대륙의영광을

이조의개국과 한반도........

정우산기 2007. 10. 24. 15:57
 : 이젠 제대로.... 
 
 이조의 개국 - 한주(만주)와 한도(한반도)의 분단
        
 
                  이조 일본 합방 -> 반도의 남북 분단
 
 
 
이씨조선 이전인 고려때까지 만주나 반도라는 용어는 없었습니다. 이조개국으로 인해 만주와 반도가 분리되면서 대륙쪽의 분단된 동족에 의해 지금의 남북한처럼 한주(만주)란 용어가 만들어 졌고, 다음으로 한반도라는 용어가 만들어 졌으며 이마저도 반토막으로 분단되었는바, 이조로인해 한민족의영역은 두번의 분열을 가져온것입니다.
 
위화도반란이 성공하고 명나라의 속국으로써 이씨조선이 건국되자, 발해가 신라를 적대시하였고, 고려가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을 적대시 하였드시, 고려의 요동자사였던 金건주는 명과이조의 협공을 받을것을 예상하여 휘하 2만의 군대와 20만의 백성을 만주로 이동하여 건주려진을 결성하고 후일 다시 같은 뜻의 누러하치의 금나라와 합병하여 국호를 백두산을 뜻하는 청(淸=靑瓦臺)으로 바꾸고, 한주(만주=중국식용어)라는 용어를 만들었으며 선대의 숙원사업인 중원정복을 도모하여 마침내 중원을 회복(중국 정복)하였습니다. (靑然史 원세개 일기)
 
이씨조선의 개국과 동시에 수천년간 우리땅이었던 요동지역은 위와같은 상황으로 중국(당시 이름 명)으로 합방되었고, 한주와 한도로 분리되고 한주족은 중국정복 이후에 오늘의 지나족정권으로 인해 멸문지화되고 흡수소멸된 상태이고, 남은 한주(한반도=이조정권)역시 왜에 의해 흡수 소멸될 처지였으나, 다시 미국과 러시아에 의해 남북 분단된상태로 일제치하에서 벗어나게 되어 기사회생,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계역사에 유례없는 위화도회군과 고려양민 대살륙으로 정권을 잡은 이성계부자의 이씨조선 뒤에는 명나라가 있었고, 이들의 그러한 파렴치한 일련의 행위는 명나라와의 철저한 지시와 보고하에 이루어졌다고 보는것이 정통역사학자들의 일치된  상식적 역사 판단 인 바,
 
이들의 이씨조선개국과정의 일련의 행위들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때, 주신(고조선)- 구려(고구려-발해-고려)의 5011년 역사에 비추어 이 정권이 과연 한민족 정권일까? 하는 의문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굳이 다른 증거를 들지않더라도 전주이씨의 족보상으로나 집권과 소멸 현재의 행적(매국노 땅소송)등의 관련사례들을 종합적으로 볼 때, 의문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대반역과 대살륙으로 이루어진 이씨조선의 개국은 동서고금을 통털어 세계역사에서 이 사건 단하나 밖에 없는일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사항입니다.
 
단지, 중국인들과의 과거에, 고구려의 을지문덕과 연개소문에 의해 살수와 사수에서그정도의 떼죽음이 있었는바, 그것은 엄연히 군사작전이었지, 정권을 잡은 자들에 의해 무고한 백성을 상대로 자행된것은 아니었슴에도, 이성계일파의 조선개국과정에서 마치 과거에 대한 중국인들의 철저한 보복이라고 밖에 볼수있는 인류역사에 찾아볼수없는 조직적인 민간인에 대한 대학살이 과연, 같은 한민족으로써 가능한 일인가를 생각해 볼때, 이것은! 한민족 말살을 노린 고의적인 대량 살륙행위로 볼수밖에 없다는것이 우리 한민족참역사 운영진의 일치된 견해 입니다.
 
구려후손인 청나라의 이조정벌(병자호란)때나 왜인들의 임진왜란 및 일제시대(일조합방), 그리고 그 지배시대인 3/1운동등에있어서도 이러한 대량살륙은 없었습니다. 역사적 사실이 이와같이 명백한데도, 이씨조선을 세운 이성계부자일파가 세운 조선이 원래 한민족 최초의 제국인 주신(단군조선)제국이나 그를 계승한 구려(고구려)를 계승한 진정한 조선인가? 이 물음에는 두말 필요 없이 " 아니다 "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매국노 땅소송에서도 볼수있드시, 저사람들이 과연 진정한 KOERA(고려)인 인가? 아니면 이방인 정권이었는가? 를 근본적으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반민족적 엽기적 행각은 왜 우리사회가 오늘날 이렇게 속으로 병 깊은, 이상한 뿌리없는 사회가 될 수 밖에 없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하게하는 중요한 역사적,유전자적 요소임을 지적면서, 이것은 또한 근본적으로 헛정신을 갖게 하는 중요요인인, 오늘날 학교 국사교육 체제를 시급히 바로잡아야 한다는 매우 중대한 사실을 지적,깨우쳐주는 명확한 사항임을 거듭 밝혀두는 바 입니다.
 
역사적사실이 이와같이 명백함에도 100년이 다되가는 현시점에서도 한국의 학교에서는 초교이건 대학이건간에 이조를 조선이네,조선왕조네..하면서 마치 한민족의 정통을 계승한 국가였던양(단군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한 한민족정권인것처럼)꾸며댄 왜곡과 조작의 모순투성이의 교과서를 만들고, 선생(교수)들은 이것을 사실인양 공교육의 권력으로 학생들에게 버젓이 가르치며, 학생들은 이것을 사실인줄알고 배우고 익히는 어처구니없는 대한민국 교육과 사회시스템은 분명히 제정신이 아닌 상태라고 하기에 무리가 없슴이 현실적으로 입증되는 바, 시급히 총체적 검토 및 재 작성되어야 할 일입니다.
 
이러한 이조사관 즉, 주신(고조선) 신화 사업(동북공정)의 정책적 목적은 호랑이 새끼를 개새끼라고 교육시킴으로써  늑대가 지배하고 부려먹을 수 있도록 하기위한 지능적인 정책으로써, 정신상태를 모자른 상태를 유지시켜 지배이익을 취하기 위한 고단위 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현재의 이조위주의 사관으로써, 현재의 국사를 배운 사람들이 정치,법조,언론,경제계등 지배층을 이루고 강력한 카테고리를 형성하여 대물림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자기개인의 사리사욕만을 위해 일생을 살아가는 현 사회풍토의 도도한 흐름은 분명히 개혁을 해야할 중대한 국가적 사업이라 하겠습니다.
 
 
지난 이조시대와일제시대 600년동안 우리 한민족의 사료는 철저하게 수집 되어 소각 폐기 되었슴은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남은것은 중국의 사료밖에 없는 현실인 바, 실증적으로 말하자면 중국역사만이 역사요  한민족사는 원래 없으니 주신(고조선)은 신화요, 고구려사는 중국사가 될수밖에 없는바, 이것을 노리고 그렇게 조작해온것인데, 엄연한 역사적 상식을 감안하지 않고, 실증만을 주장한다면 그것이 한민족역사를 버젖이 지능적으로 조작, 왜곡하는데 동조하는 것이 아닌가? 이점을 분명히 지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성계부자가 중국(명)의 허락이 없이는 이씨조선을 개국할수 없었던 것은 상식인만큼, 한민족(고조선,고구려)의 대통을 이어서는 개국이 허락될수 없었슴은 명백한 사실로써, 이성계일파가 세운 조선이란, 한민족 정통인 단군조선이 아니라, 중국변방국조선으로써, 고조선을 신화화(부정)하기 위해 설정된 허위조선으로 개국을 허락받았슴은 제정신을 가진 사학자라면 일치된 견해일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씨조선시대는 500년동안 철저한 속국으로써 왕실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중국에 보고하고 허락을 받아서 정권을 유지한 고려시대까지와는 전혀 다른 시스템의 중국변방국 이씨조선이었읍니다.
 
 
 
   국사선생들에게 피눈물로 절규 한다.
                            
               인간의 육체는 음식을 먹고, 정신은 국사를 먹는다.
 
 
 
국사 선생들이여 !  한번쯤 생각 해 보았을것이다.
 
현재 학교국사는 한국인국사(한민족역사)가 아니라 중국 변방자치국 국사로써 소위 이조사관임을 인정할 것이다. 실사적으로 보자면 절반이상이 왜곡,조작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는바, 비록 현실이 중요하고 당신들이 그렇게 배웠왔고, 교과서 내용이라고해서, 왜곡과 거짖으로 점철된 이 내용(불량음식)을 타성에 젖어 선생이라는 공권력으로 학생들에게 강제로 단체급식하듯이 처맥이고 있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것이다.
 
 이러한 국사교육을 먹고 자란 오늘날 어른들이, 아무 정신적 철학없이 살고있음으로 인해, 정 관계 학계,법조계 할것없이, 속으로는 사리사욕과 부정부패가 횡행 난무하는 현재의 우리 사회문화풍토는 이러한 학교 국사교육이 중요한 원인으로써 이 근본적문제를 바르게 잡지 않는한 경제성장과 정비례하여 혼란과 망국현상은 계속될것이며, 결국 분열과 멸망에 이르게 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재인식하고 교육자로써 그 책임을 깊이 통감해야 할 것이다.
 
 
양심으로,  마음으로,  정신으로 말해보라 !
 
오늘날 학교에서 가르치는 왜곡,조작된 국사가 학문인가?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자로써 자랑스러운 일인가? 부끄러운 일 인가? 이러한 현재의 국사내용이 진정한 학교교육이라고 할 수 있는가?
 
아무도 쉽게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이조소멸이후,100년이 흐른 현 시점에서, 소위 OECD가입국가에서 중국공산당 정권의 동북공정사와 맥을 같이 하는 이 도데체 말도 안되는 소설삼국지보다 못한 내용의 불량 국사음식을 국사라는 신성한 이름으로 포장한채 도데체,언제까지 학생들에게 강제로 처 맥일셈인가?
 
이러한 허황되고 불량한 음식을 먹고, 이들이 어떻게 건강하게 자랄수있으며, 맑은 지혜를 모아 어떻게 밝은 미래를 이루어 나갈수있는 있겠는가?  중국의  삼국지소설 보다 못한 저질소설책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사랑하는 위대한 한민족의 후예들에게 언제까지 너희들의 역사라고 사기치며 버젖이 가르쳐 댈 셈인가 말이야? 
 
대한민국 중고교 역사 선생들이여 !
 
아무생각없이 그저 당신들이 잘못배운대로, 교과서에 씌어진대로 가르칠뿐이라면, 매국노 땅소송건에 있어서 법규정이 없다며 승소판결내리거나, 양심병역기피라는 변태적 용어를 만들어 버젖이 법원에 소송하고, 또 승소판결하는 아무 개념없는 판사와 무엇이 다르다고 할 것인가?
 
현재국사교과서가 왜곡,조작되어있지만, 정상적 의식을 갖은 학자로써는 현재 가능한 범위안에서 충분히 비판,평가 할수 있으므로 최소한 그 가치관적 의미에서라도 당신들의 제자들을 위해 바른 의식을 갖도록 교육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현행 조작교과서가 바로잡힐 때 까지 !!
 
교과서 외에, 역사 실사적 관점에서, 학자로써,객관적 의견을 학생들에게 꼭, 부연 강의해주기를 우리 훌륭한 선조님들의 이름과 함께 엎드려 호소한다.
 
 
 
  대한민국 강단사학자들에게 다시한번 엎드려 피눈물로 호소한다.
 
지금 현재의 학교국사는, 한국사람을 변태적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즉, 정신병적 프로그램임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한국사회의 부정부패,황금만능가치관의 근원은 현재의 학교 국사교육이며 이 영향이 가장 크다는 사실을 깨닫고 인정해야 한다.
 
선생들은 남탓하지말라 ! 당신들 각자의 위치에서 지금부터라도 이성계의 위화도 반역으로부터 시작된 한민족사의 조작,왜곡,말살에 이은 일제의 이씨조선의 병합과 식민사관, 그리고 이후 남북분단과 6.25, 오늘날의 지정학적, 사회적현실에서, 당신들이 후손을위해 할일은 , 우리민족의 역사적 사실을 승자의 논리가 아니라 학문적 논리로써, 미래의 주인인 우리 후손들의 바른정신을 위해 실사적, 자주적 차원에서 한민족 역사를 말 할수 있는 고려의 선생이 되기를 피 토하는 심정으로 다시한번 엎드려 호소한다.
 
중국이나 일본에게 역사왜곡하지 말라고 하기 이전에
더 많이, 더 깊게 조작된 우리 국사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는 사실을 눈물로 밝히며..
우리는 우리 본연의 홍익인간 정신을 되찾아 우리 한민족, 하늘민족,하느님민족의 후손들이 바른역사와 바른정신을 갖고 밝은 미래를 살아가기를 지난 1만년동안 역사의 혼으로 바랄 뿐 이다.